Korean - Case Studies

다이셀(일본) - 헥사곤 j5 Operations Management Solutions (운영 관리 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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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다이셀 기업(Daicel Corporation), 일본 1996년 다이셀 코퍼레이션은 생산 혁신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인 다이셀 웨이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4단계에 걸쳐 생산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필요성 확인, 인프라 개발 및 안정화, 표준화 및 시스템화. 다이셀 방식은 일상적인 운영을 형성하고 다이셀 코퍼레이션 전체에 걸쳐 새로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혁신적인 사고방식입니다. 4단계로 구성된 다이셀 웨이에는 끝이 없습니다. 프로세스 혁신을 구현, 측정, 개선함으로써 꾸준히 효과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입니다. 예를 들면, 제조 및 생산을 위해 만든 ' 가상 공장'을 들 수 있습니다. 다이셀 웨이에 가상 플랜트를 도입하면, 여러 플랜트를 하나의 대형 플랜트처럼 통합하여 산업 시설 전체의 생산 계획과 에너지 수요를 최적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일상적인 운영 관리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다이셀 웨이의 안정화 단계에서는 현장에서의 낭비/손실 제거를 강조합니다. 현장 출장, 수리 작업, 비정상적인 운영 상태의 수정은 모두 낭비 및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셀에서는 이를 엄격하게 모니터링하고 분석합니다. 이러한 분석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단계(작업 범위, 작업당 시간, 완료된 작업 및 기타 활동)를 다이셀 코퍼레이션의 문제 해결 관리 시스템에 기록 합니다. 다이셀 코퍼레이션은 작업자의 작업량을 모니터링하고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개선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현장에서의 낭비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프로세스에서는 화학 공장의 로그북은 레거시 노트 애플리케이션이나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여 관리되었습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검색 기능이 좋지 않았고 이력 정보에 액세스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문제 해결 관리 시스템은 로그북과 독립적이었고 중복된 데이터를 수동으로 입력해야 했습니다. 다이셀 코퍼레이션은 작업 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작업자가 플랜트 모듈레이션 및 문제점들을 입력한 문제 해결 관리 시스템과 비교하여 로그북 항목(작업 기록)을 수작업으로 표로 만든 다음 분석해야 했습니다. 또한 다이셀 코퍼레이션이 사용하던 레거시 노트 애플리케이션이 폐기되고 있었기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찾아야 했습니다. 주요 사실: 기업: 다이셀 기업 웹사이트: www.daicel.com/en/ 산업: 화학 산업 국가: 일본 사용 제품: • j5 Operations Management Solutions ( j5 OMS) 핵심 장점: • 중복 데이터 입력 제거 • 교대 근무 인계 간소화 및 개선 • 데이터 품질 개선 및 현장 작업 후 분 석을 위한 정보에 더 빠르게 액세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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