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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의 5가지 필수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APM의 5가지 필수 구성 요소
APM은 전통적으로 EAM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측정
솔루션에서 데이터를 끌어오고 알고리즘 또는 인공 지능/머신 러닝 모델을
적용하여 의사 결정 지원, 예측 분석 및 "what if" 가정 분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조직이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면, APM 시스템은 EAM 기능을
활용하거나 전사적 자원 관리(ERP), 제품 수명 주기 관리(PLM), 공급망 관리
(SCM) 또는 기타 시스템과 통합하여 적절한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향상된 분석과 자동화를 활용하여 자산 효율성을 높이고 설비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관리하며 고객 중심성을 개선하고, 총 소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01. 설비 레지스트리
설비 레지스트리는 기존 EAM 시스템의 핵심입니다. 이는 기업에 가치 있는
모든 설비 자산에 대한 정보 저장소(리포지터리) 역할을 합니다. 조직은 설비
레지스트리를 사용하여 설비 정의를 표준화하고 수동 데이터 입력을 최소화하며
자산 인벤토리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설비 레지스트리는 메타데이터, 관련 프로세스에서 설비 위치 및 동적 데이터를
추적합니다. 메타데이터에는 각 품목의 재고, 일련 번호, 부품 번호, 부품 제조일,
위치, 담당자, 소유 또는 임대 여부, 상태, 문서 등과 같은 정보가 포함됩니다.
설비는 그 자체로 운영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즉, 대부분의 설비는 다른
설비에 영향을 미치는 더 큰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설비 레지스트리는
대형 시스템 내 위치(흔히 구조로 불림)를 명시하는 위치 데이터를 추적합니다.
예를 들어, 설비가 휠 하우스 안쪽 트럭 좌측 앞타이어에 있다면, 이 위치 데이터를
통해 기업은 설비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이력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설비가
재정비되어 다른 구조에 들어간 경우, 이 정보를 이용해 이 설비가 새로운 구조의
품질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동적 데이터는 수동 검색, 테스트 또는 텔레매틱스시스템을 통해 평가된 상태
데이터로, 상태 평가, 리스크 우선 순위 평가, 중요도 평가, 가용성 평가 등의
기초가 됩니다.
01 설비 레지스트리
02 작업 이력
03 실시간 컨디션 데이터
04 알고리즘 및 모델링 분석
05 연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