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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 성숙도 5단계
EAM 도입계획은 귀사의 설비관리전략 성숙도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1. 사후정비
고장나면 고치는 단계입니다. 여전히 일반적인 관행이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높은 가동중단 시간으로 인한 비용 증가, 재고 회전율 감소 및 안전 위험으로
이어집니다.
2. 예방정비
고장 방지를 위한 노력은 설비의 필요 유무에 관계없이 정기적인 유지 보수와
같은 전체적인 접근에 중점을 둡니다. 물론 사후 대응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근시안적인 접근법이며 전체적인 모습을 고려하지 않는 단계입니다.
3. 조건기반정비
이 단계에서는 부품뿐만 아니라 개별 장비의 수명 주기를 더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고유 자산에 대한 유지 관리로 인한 재정적 이익과 같은 세부 정보를
통해 투자대비 수익을 분석하고 보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 검사, 윤활작업,
조정, 그리고 예약 서비스와 같은 추가 예방 조치에 대한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4. 예측정비
데이터를 수집하면 고장이 언제 발생할지 고장이 잠재적으로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알 수 있습니다. MTBF(평균 장애 간격)은 위험 요인을
완화함으로써 유의미하게 개선됩니다. 어떤 다운타임도 고객 서비스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발생하도록 일정을 잡습니다.
5. 처방적정비
이 단계는 위에 나열된 네 가지 유지 관리 전략 중 적절한 유지 관리 전략을
식별할 뿐만 아니라 자산 투자 전략 고려 사항을 활용하여 잠재적 고장(PF)
곡선과 자산 수명 주기 약속을 고려할 때 가장 경제적으로 올바른 유지 관리
전략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보면,
단 12%만이 디지털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캡제미니
인더스트리 4.0 성숙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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