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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ISO 55000 및 EAM 포용
시간과 재정 투자를 자산 성과의 평가와 최적화에 집중하는 것은 조직의 전체
운영을 저해할 필요는 없다. 대신 AIP와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움직임은
익숙한 ISO 55000 표준, 이미 조직에 내재된 EAM 및 기존 기술 인프라에
의존하여 진화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유연성이 중요하다. ISO 55000은 많은 자산 관리 조직에서 물리적 자산을 유지
관리하기 위한 관행을 전문화하기 위해 종종 사용되는 기반이다. 계획, 실행, 확인
및 행동의 엄격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지속 가능한 관행에 적용된다.
• 깨끗한 물과 위생
•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
•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 산업, 혁신 및 인프라
• 지속가능한 도시와 지역사회
• 책임 있는 소비 및 생산
• 기후의 활동
에너지에 관하여
합리적인 비용의 깨끗한 에너지는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대화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규제의 기반이 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자산의 총 소유 비용(TCO)은 자원 소비, 그 중에서도 특히
전기 소비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자산 TCO의 95%를 차지한다. 해당 부분에서의
낭비를 제거하면 임금 측면에서 운영 지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 소비 및 상태 데이터를 통합하면 기업과 조직은 경쟁의 우위를 얻게 된다.
지속 가능한 운영을 전 세계적으로 살펴보면서 WAGES 감소가 미치는 비용 및
기타 영향은 소비에서 전면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다. 이들을 줄이면
에너지 소비, 배출,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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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전반적인 탄소 발자국과 온실가스 배출이
완화된다. WAGES의 손실 제거는 규제 기관의 관심 대상이기도 하다.
미국 에너지부의 자체적인 현장 관리에서 대표적인 예를 찾을 수 있다. 2019
회계연도에 에너지부는 내부 공간 재설계, 에너지 미터 및 서브 미터 설치, 노후
자산 업그레이드 등을 통하여 에너지 집약도가 2018 회계연도 대비 4.8%, 2003
회계연도대비 41.2% 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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