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한국 두산 중공업(現, 두산 에너빌리티)
두산 에너빌리티, 인터그래프 Smart Construction을
이용한 최적화 추진
한국의 EPC는 프로젝트의 가시성, 재료 관리, 의사 결정 능력의 큰 개선을 보고했다.
두산중공업(現,두산에너빌리티)은 주조 및 단조 제조부터 발전 시스템 및 발전소 담수화
시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EPC)
업체이다.
1962년에 설립되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프라 지원 기업 중 하나로, 5개 대륙의
지역사회에서, 이들의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솔루션, 도구 및 구조물을 제공한다.
도전과제
두산에너빌리티의 장기적인 사업의 핵심은 EPC 프로젝트의 인도를 최적화하기 위한 정보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최근 건설 프로젝트 관리 중에 건설 자재 등 수백만 가지의 상세한 사항과 수많은 복잡한
변수와 같은 정보 관리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이영근은 "우리는 작업 패키지를 계획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의 효율성을
개선하려고 했다. 이는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의사 결정을 위해 건설 수량과 같은 가장 정확한
정보에 접근해야 한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즉, 두산에너빌리티가 3D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출처의 최신 정보를 활용하여 프로젝트의
건설 현황을 확인하고, 세부 일정으로 작업을 애니메이션화할 수 있는 작업 패키지 계획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솔루션
헥사곤 ALI(Asset Lifecycle Intelligence) I의 오랜 소비자인 두산에너빌리티는 건설 중의
생산성 개선을 위하여 동적 작업 패키지 계획 솔루션인 인터그래프 Smart Construction
(Intergraph Smart® Construction)을 선택했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스마트 건축의 기능과 상호 운용성이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새로운
솔루션을 인터그래프 스마트 3D(Intergraph Smart® 3D)와 같은 기존 범위의 인터그래프
설계 솔루션 및 자체적인 건설 자제 관리 시스템(CMMS)과 통합하기를 바랐다.
핵심 포인트
기업: 한국 두산 중공업(現, 두산
에너빌리티)
웹사이트:
www.doosanenerbility.com
산업: 전력
사용 제품:
• 인터그래프 Smart
®
Construction
주요 장점:
• 다양한 3D 모델링 원천에서 소재
목록을 추출하여 추가 관리, 스케줄링
및 작업 패키지 계획을 위한 CMMS
전송 능력
• 건설의 모든 단계에서 진행상황의 확인
및 건축 상황의 실시간 확인 정확한
엔지니어링 데이터에
• 접근하고 작업 패키지의 완전한
투명성을 확보, 건축 관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개선하고 원활한 건축을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