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공급업체부터 시작하는 디지털화 | 브로셔
500개 이상의 공급업체 참여
공급업체부터 시작하는 디지털화란 무엇이고, 왜 중요할까요?
헥사곤은 프로젝트에서 자재가 작업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공급망의 가장 위에서
자재에 태그를 부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태그를 더 일찍 부착할수록 업스트림 가시성이 개선되
어 위험성이 완화됩니다. 워크페이스에서 멀리 떨어진 업스트림일수록 적절한 가시성은 감소합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전통적으로 일정 계획과 완충 재고를 통해 관리되었는데, 이는 원가를 상승시키고
리드타임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이는 공사의 일정영향(Schedule Impact) 일자에 영향을 미쳐 생산성
손실로 이어집니다.
입고부터 OS&D 해결에 이르기까지, 헥사곤의 Jovix는 고객의 프로젝트가 공사 일정을 준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업스트림에서 자재를 디지털화하면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가시성이 향상되어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더 효율적이고 시기적절한 일정 계획이 가능해집니다. 높은 재고 확실성은 곧 정확한 자재 계획,
시기적절한 시정조치, 생산성 향상을 의미합니다.
적절한 가시성을 확보한 이해관계자의 비율
Tier 2 공급업체 - 38%
항만 및 바지선 - 42%
키팅(Kitting) 현장 - 44%
제조 작업장 - 44%
Tier 1 공급업체 - 52%
현장 외부 야적장 - 54%
운송 - 61%
이해관계자 100%
워크페이스 - 73%
현장 내부 야적장 - 67%
*출처: CII